우주 최강 귀요미 방탄소년단 지민, ‘살다 살다 빨대가 부러운 날이 오다니’

우주 최강 귀요미 방탄소년단 지민, ‘살다 살다 빨대가 부러운 날이 오다니’

기사승인 2019-04-25 14:36:05

지민이 몇 살? 음료수에 빨대 꽂아먹는 게 이렇게 귀여울 일?

아이돌 최고의 베이글 남으로 올해 들어 한번도 놓치지 않은 브랜드평판 4개월 연속 1위의 인기를 호가하는 방탄소년단 지민의 귀염 뽀작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민은 “망개”, “모찌섹시”, “강양이”, “침침”, “짐리엣” 등 수 많은 별명을 갖고 있을 만큼 매력부자로 알려져 있다.

그 만큼 ‘지민 앓이’ 포인트가 많은 그에게 그의 입술은 ‘지민 부리’라는 애칭으로 팬들이 가장 애정 하는 포인트다. 통통한 입술이 변화하는 표정마다 섹시하기도 귀엽기도 해 전 세계의 아미들을 녹인다.

사진 속 지민은 빨대로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 모습으로 “내가 살다 살다 빨대가 부러운 날이 오다니”라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져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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