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 ‘일본어 현지 여행 표현’ 무료 특강 진행

해커스어학원, ‘일본어 현지 여행 표현’ 무료 특강 진행

기사승인 2019-06-21 17:01:19


<사진=해커스어학원 제공>

여름방학이 다가오며, 일본어 여행이나 일본 유학 시험(EJU)을 위해 일본어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강남 일본어 학원으로 잘 알려진 해커스어학원은 원어민 강사가 직접 소개해주는 여행 일본어 표현과 다양한 학습 혜택으로 구성된 ‘현지에서 먹히는 일본어 특강 6탄 – 여름휴가 편’을 무료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특강은 6월 27일(목) 17시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해커스어학원 측은 “5월 27일(월) '현지에서 먹히는 일본어 특강 5탄'이 성황리에 진행되어, 6탄을 개최했다”며 “일본어 여행과 일본어 능력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해당 특강을 통해 일본 현지에서 쓰는 핵심 표현들을 익힐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지에서 먹히는 일본어 특강 6탄 – 여름휴가 편’은 원어민 오오기 히토시 강사가 맡아 관심을 끌고 있다. 오오기 히토시 강사는 히라가나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만능 회화 패턴을 공개하여 일본어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더불어, 일본 문화와 현지 명소, 현지인이 사용하는 핵심 표현을 등을 소개하여 일본어를 더 쉽게 느끼도록 할 예정이다.

오오기 히토시 강사의 강의를 들은 수강생은 “오오기 선생님 덕분에 말문이 트였다”며 “일본에서 잘 사용하는 표현, 회화체에 대한 설명이나 신조어들을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일본어가 더욱 친숙하게 느껴졌다”며 수강 후기를 전했다.

특강에 참석 후 설문에 응답한 제출자 전원에게는 오오기 센세 인강 전 강좌 20% 지원권을 증정한다. 추가로, 특강 당일 등록자에 한하여 7월 해커스어학원 일본어 전 강좌 최대 20% 수강료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7월 수강 신청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7월 기초/중급 레벨 강좌 수강생 전원에게 <해커스 여행일본어 10분의 기적 전반부> 인강 7일 무료 수강권과 2019년 7월 JLPT 수험표 지참 후 7월 JLPT 강좌 등록자와 일본 관련학부 재학생에게 수강료 최대 20%를 지원한다. 

해커스어학원 측은 "JLPT 2급, 3급 강의와 일본어 회화/일본어 기초, 문법, 발음 등을 익힐 수 있는 인기 강의는 여름방학에 더욱 빨리 마감되므로 서둘러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어학원과 해커스인강 사이트에 확인 가능하다.


정상호 기자 kukima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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