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만 담궈도 시원해'

'발만 담궈도 시원해'

기사승인 2019-07-05 15:04:35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5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청계천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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