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임창정 전부인’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임창정과 전부인에 대한 루머가 다시 불거졌기 때문.
임창정은 2006년 프로골퍼 였던 전부인과 결혼했으나 결혼 6년 만에 성격차이로 파경을 맞았다.
이혼 과정에서 임창정이 첫째와 둘째, 전부인이 셋째를 맡기로 했다고 알려지면서 전부인의 셋째 아들이 혼외자라는 루머가 퍼져나갔다.
이에 임창정은 친자확인까지 단행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4일 북미 투어와 앨범 작업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하는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째와 둘째, 셋째까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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