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토익, 토익 독학러들을 위해 “레벨별 토익 무료강의제공” 밝혀

해커스토익, 토익 독학러들을 위해 “레벨별 토익 무료강의제공” 밝혀

기사승인 2019-07-11 15:41:48

<사진=해커스토익 제공>

토익 인강 및 학원으로 잘 알려진 해커스토익에서 다양한 레벨의 토익(TOEIC) 인강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혀 화제다. 이는 해커스토익 교재가 '14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 선정', '12년간 교재 출고량 1,500만 부 돌파' 기념이자 고객 감사의 일환으로 무료강의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번 해커스토익에서 제공하는 무료강의는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 무료강의’, ‘해커스토익 리딩 무료강의’,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 1 (RC/LC) 무료강의’,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 2 (RC/LC) 무료강의’, '해커스토익 part 7 무료강의' 총 5가지로 누구나 조건 없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 무료강의’는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1위인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 교재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총 20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강의는 토익에 처음 입문하거나 기초가 부족한 수험생들에게 적합한 강의다. 

‘해커스토익 리딩 무료강의’는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1위일 뿐 아니라, 높은 토익 시험 정답 및 출제유형으로 알려진 해커스토익 리딩 교재로 진행되는 강의다. 총 27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익 800점 수준의 고득점을 위해 독학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유용하다.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 1 (RC/LC) 무료강의’는 역시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1위인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 1 교재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무료강의로, LC 해설강의는 해커스 신영화 강사가 진행하며, RC 해설강의는 해커스 김지현 강사가 진행한다. 해당 강의는 LC와 RC를 합쳐 총 20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1000제 1 교재는 실제 토익 시험 난이도와 매우 흡사하므로 시험에 대한 대비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파트별 문제 형태 및 유형, 문제당 풀이 시간 등을 제공하여 토익 시험에 대한 완벽 이해를 돕도록 구성되어있다.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 2 (RC/LC) 무료강의’는 또 다른 베스트셀러 1위인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 2 교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LC 해설강의는 해커스 김진영 강사가 진행하며, RC 해설강의는 해커스 박가은 강사가 진행한다. 해당 강의 또한 총 20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00제 2 교재는 파트별로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전략을 전달하여 효율적인 문제 풀잇법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 교재는 2019년도 최신개정판으로 시중의 실전 교재 중 가장 최신 토익 시험 출제경향을 반영한 교재로 알려져 있어, 토익 점수 만점을 목표로 독학하는 수험생에게 유익하다.

더불어, 해커스토익에서는 스타강사가 강의하는 다양한 레벨의 ‘토익 무료 인강’도 제공하고 있다. 입문부터 실전 레벨의 강의에 맞게 교재 전반에 걸쳐 꼼꼼한 문제별 해설이 제공되며 실제 토익시험 빈출 유형을 다루는 강의다. 해당 강의를 진행하는 강사로는 해커스토익 정수진/이상길/표희정/신영화/김지현/김진영/박가은 강사 등 다양한 해커스토익의 스타강사들이 대거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수험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외에도, 해커스토익의 ‘토익 자유게시판’을 통해 수험생들의 토익 공부 방법과 고득점 비법, 토익 시험 후기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토익 문제 Q&A 게시판’을 통해 수험생들끼리 서로 질문하고 답변하며 모르는 토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해커스토익에서 제공하는 이번 ‘레벨별 토익 무료강의’는 해커스토익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교재들의 베스트셀러 1위에 대한 자세한 사항 또한 해당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해커스의 토익교재들은 2007년부터 2018년 3월까지 해커스 토익 총 27종 누적 출고량 기준으로 1,400만 부를 돌파한 바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 포럼 선정 '201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정상호 기자 kukima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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