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에 우리가 함께 하곘습니다'

'역사 속에 우리가 함께 하곘습니다'

기사승인 2019-07-31 12:46:18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9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학생들이 일본의 경제 보복을 규탄하고 사죄를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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