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대구지점은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대구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1000만 원 상당의 라면 2만 200개(505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오비맥주 대구지점이 지난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물품을 기증하며 마련됐다.
홍성효 오비맥주 대구지점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오비맥주㈜ 대구지점은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대구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1000만 원 상당의 라면 2만 200개(505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오비맥주 대구지점이 지난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물품을 기증하며 마련됐다.
홍성효 오비맥주 대구지점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개혁신당 내부 잡음이 점차 커지고 있다. 허은아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는 서로 당직자 인선 문제로 ‘폭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를 받는 박종준 대통령경호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여야에게 위헌적 요소가 없는 특검법을 요구했다. 그러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3월 입주를 앞둔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 이스트폴 입주민들이 광진구청을 공익감사 청구했다. 롯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이진하 대통령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이 경찰의 2차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10일 오전 박종준 경호처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박 처장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여야 합의로 위헌적 없는 특검법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최 대행은 고위공직자범
대전시는 한국 시각으로 10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방문해 글로벌 우주·항공·국방기업인 델타항
‘개혁신당’ 내홍이 커지면서 이준석 의원이 허은아 대표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개혁신당 투톱인 허 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불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 대표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기의 비행기록장치(FDR)와 조종실 음성기록장치(CVR)가 충돌 전 마지막 4분 기
“많이 아쉽네요. 끝까지 물고 늘어진 선수들에게 고맙습니다.” 소노는 11일 오후 4시 고양 소노 아레나에
접경지역 작은마을 주민들이 일궈낸 강원 화천산천어축제가 첫날 1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들썩들썩했다. 11
부산 KCC가 적지에서 고양 소노를 연이틀 잡았다. KCC는 11일 오후 4시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