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스포티비뉴스는 30일 “최강창민은 현재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하고 있다”며 “최강창민은 자신의 한 지인을 통해 여자 친구를 알게 됐고, 서로 호감을 느끼면서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최강창민은 2003년 12월 데뷔해 17년째 활동 중이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톱 아이돌’로 이름을 높였다. 음악 활동은 물론, 최근에는 유튜브 오리지널 ‘아날로그 트립’, JTBC ‘양식의 양식’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