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일평균 452만대 교통량 예상-
[쿠키뉴스] 가평‧ 곽경근 기자 =부처님오신날(4월30일)에서 어린이날(5월5일)까지 이어지는 6일간의 황금연휴 첫날인 30일 오전, 서울양양고속도로 가평휴게소에 모처럼 나들이객 차량들로 주차장이 가득하다.
한국도로공사는 연휴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화와 봄맞이 나들이 이동 욕구 증가로 하루 평균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8.1% 늘어난 452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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