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3사단 57연대·33관리대대, 태풍 피해지역 대민 지원

육군 23사단 57연대·33관리대대, 태풍 피해지역 대민 지원

동해시 북삼·북평·망상 일대···군병력 130여명 투입

기사승인 2020-09-14 16:39:56
사진=동해시 제공

[동해=쿠키뉴스] 강은혜 기자 =육군 23사단(사단장 이계철) 소속 57연대(연대장 구형준)와 33관리대대(대대장 류광현)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토사 유출 및 벼 도복 등 피해 입은 강원 동해시 북삼, 북평, 망상동 일대에 군병력 130여명을 투입해 피해 복구 작업을 벌였다.

kkangddol@kukinews.com
강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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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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