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서울 전역에 한파경보가 발효된 7일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에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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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부터 산불 실화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액이 최대 200만원으로 현행 대비 4배 인상된다. 산림청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산림재난방지법’이 최근 제정, 공포됐다고 10일 밝혔다. 산림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
기후 위기와 자원 고갈, 과잉 생산의 시대를 맞아 디자인이 미적 수단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삶을 제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올해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여러 행사를 통해 디자인이 가진 사회적 책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치러질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해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투·개표 시연회를 10일 개최했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오후 과천 중앙선관위 회의실에서 언론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투&m
- 주말 비 소식에 시민들 서둘러 꽃구경 - 늦게 핀 벚꽃 어느새 떠날 준비 서울 전역에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활
헌법재판소가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기각했다. 비상계엄 선
발달지연 놀이치료에 대한 보험금 지급 소송에 대해 현대해상화재보험이 보험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는 법원의
‘바이퍼’ 박도현이 T1전에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겠다고 밝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9일 오후 5시 서울 종
국민의 절반이 정권교체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국민의힘 선거대책관리위원회(선관위)가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자격 논란을 일축했다. 호준석 선관위원은 9일
국민의힘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최종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규칙을 확정했다. 다음달 3일 대선 후보 선출을
강원 삼척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천호갑, 부단장 이현우)이 산불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10
제1회 북해신역배 세계바둑오픈전 본선 64강에서 한국이 7승7패를 기록했다. 최다 인원이 출전한 중국과 백병전을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10일 자매도시인 필리핀 바왕시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호 강원 동해시의회 의원이 "탁상공론의 논리나 이론이 아닌 '발로 뛰는 행정'이 절실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강원 영월군은 부동산 계약 관련 피해를 예방하고 정보가 부족한 주민들의 재산 및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부동
내년 2월부터 산불 실화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액이 최대 200만원으로 현행 대비 4배 인상된다. 산림청은 이런 내
고동빈 KT 롤스터 감독이 새롭게 선발로 나선 선수들에 대한 판단을 유보했다. 투입 배경으로는 승리 확률을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