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취임한 심은석 공주경찰서장의 취임 일성이다.
공주가 고향인 심 서장은 또, "코로나19로 인해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코로나19의 감염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며, "완벽한 수사체제의 내실화와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의 정착을 통한 공동체 치안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심 서장은 지난 16일 신관지구대를 시작으로 지역 경찰관서를 방문, 치안 현안을 촘촘히 챙기고 있다. 국민의 안전과 국민이 행복한 경찰관서를 만들기 위한 고향 경찰서장으로서의 첫 발걸음이다.
심 서장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관련 기관과 금융기관 등을 방문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제의 정착과 유기적인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치안행정의 리더십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심 서장은 '경찰은 이 곳에서 주인공이 되자’며, ‘수처작주(隨處作主)’의 근무자세를 강조하고 있다. 또, 섬겨야 할 주인인 주민을 위해 ‘기쁘고, 멋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근무’ 하자고 당부하고 있다. 본격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고향 경찰서장에 부임한 심 서장에 거는 공주시민들의 기대는 자못 크다.
한편, 심은석 서장은 경찰대(4기) 출신으로, 1988년 경찰에 입문했다. 초대 세종경찰서장과 충북 영동서장, 대전경찰청 경비교통과장, 둔산서장, 유성서장, 안보수사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고향 공주의 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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