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지킴이 민관공동체 대응센터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총사업비 17억 원을 들여 건축 연 면적 635㎡ 규모로 신축했다.
2층은 키즈카페 ‘아이로’, 3층에는 청년창업지원센터, 귀농지원센터, 이장협의회, 안동고용 복지센터 영양 출장소가 입주하며, 인구정책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회의실을 갖췄다.
군에 따르면 공공형 종합 어린이 놀이시설 ‘아이로’가 개장해 그동안 놀이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 인근 지역으로 나가야 했던 주민들의 수고스러움을 덜게 됐다.
또 청년창업지원센터, 귀농지원센터, 이장협의회, 안동고용 복지센터 운영으로 새로운 인구유입이 기대된다.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한편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청년들이 영양에 일하러 오고 귀농·귀촌인구의 성공적인 정착지원을 강화해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인구지킴이 민관공동체 대응센터를 통해 인구가 감소하는 지역에서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구정책위원회를 구성해 인구유입과 저출산의 다양한 대책을 계속해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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