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 ‘열정열차’… 전주역서 시동 [쿡정치 포토]

윤석열 탄 ‘열정열차’… 전주역서 시동 [쿡정치 포토]

尹 “호남 주민들이 지켜온 자유민주주의 바로 세울 것”

기사승인 2022-02-12 11:11:53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탄 열정열차가 12일 전주역에서 출발했다.   사진=최은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전북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국제자유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12일 ‘열정열차’에 탑승하기 전 전주역 광장에서 시민들과 만나 “전북의 경제수준은 다른 지역 비해 많이 열악한 상황”이라며 “전북의 에너지를 모아 전북의 산업·경제를 비약적으로 키워야 될 때가 이제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호남 주민들이 지켜온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시장경제 철학에 입각해 국민 통합을 이뤄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12일 전주역 광장에서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최은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12일 전주역 광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최은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12일 전주역 광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최은희 기자



최은희 기자 jo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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