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객들이 버린 양심으로 악취나는 홍천강

피서객들이 버린 양심으로 악취나는 홍천강

기사승인 2022-06-07 14:47:57
현충일 연휴 마지막날인 지난 6일 강원 홍천강변에는 수많은 피서객들로 북적인 가운데 곳곳에 무단으로 투기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홍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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