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DMZ 자생식물원 불… 1시간30분 만에 진화

양구 DMZ 자생식물원 불… 1시간30분 만에 진화

기사승인 2022-07-05 08:21:53
화재. 그래픽
4일 오후 7시 7분께 강원 양구군 해안면 DMZ 자생식물원 비닐하우스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1시간 30여 분만에 진화했다.

이날 불로 창고용 비닐하우스 2동 165m²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6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식물원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양구=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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