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3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지 ‘청도’ 소개

경북문화관광공사, 3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지 ‘청도’ 소개

프로방스, 신화랑 풍류마을, 한재 미나리 추천

기사승인 2025-03-09 10:42:38
청도 프로방스 하트 포토존.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매월 소개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 3월 추천 장소로 청도가 꼽혔다.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청도는 프로방스, 신화랑 풍류마을, 미나리 등이 유명하다.

신화랑 풍류마을 전경.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프로방스는 청도를 대표하는 관광지다. 프랑스 마을 모습을 재현한 테마파크는 이국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특히 야경이 아름답다.

신화랑 풍류마을은 청도 9경 중 3경으로 꼽힌다. 스카이 트레일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하며 심신수련을 하기에 제격이다.

한재 미나리와 삼겹살 상차림.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봄철 한재 미나리는 전국적인 인기를 끈다. 청도읍 일대의 옛 지역명인 ‘한재’ 미나리는 삼겹살과 찰떡 궁합이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