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치러진 부산교육감 재선거에서 진보진영 단일 후보로 출마한 김석준 전 부산교육감의 당선이 유력하다.
이날 오후 11시 35분 기준 개표율 약 60.58%인 상황에서 김 후보는 득표율 약 53.7%로, 2위인 정승윤 후보의 득표율 37.8%를 크게 앞질러 당선이 유력하다.
김 전 교육감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3년 만에 다시 진보 교육감이 부산 교육을 맡게 될 예정이다.
임기는 공직선거법 위반이 확정돼 직을 상실한 하윤수 전 부산교육감의 잔여 임기인 1년 2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