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4월27일 하루 신규 확진자 3728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02만6438명이다고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292명(창원 638, 마산 406, 진해 248), 김해 610명, 진주 427명, 양산 334명, 거제 303명, 사천 135명, 밀양 133명, 통영 121명, 거창 75명, 함안 55명, 창녕 48명, 고성 37명, 하동 32명, 남해 31명, 함양 29명, 산청 26명, 합천 23명, 의령 17명입이다.
도내 신규 확진자 3728명 중 지역감염 3726명, 해외입국 2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4453명이다.
4월 확진자 수는 22만494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2만6438명(입원치료 361, 재택치료 3만704, 퇴원 99만4219, 사망 1154)이다.
사망자 6명 발생해 사망자 누계는 1154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1%이다. 위중증 환자는 22명(치료중인 환자대비 0.07%)이다.
병상 가동률 29.5%,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으로 1차접종 287만8863명(87.2%), 2차접종 284만6754명(86.2%), 3차접종 211만1097명(64.0%), 4차접종 9만2051명(2.8%)이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