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손해보험, 운전자보험으로 또 독점권…한문철 변호사와 협업
DB손해보험이 운전자보험으로 또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운전자보험에서만 벌써 7번째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지난 4월1일 출시한 ‘운전자 비용담보 비탑승중 보장’에 대해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2022년 11월 ‘변호사선임비용 경찰조사단계 보장’ 특약으로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운전자 비용담보 비탑승중 보장’은 자동차 운전 중일 때 뿐 아니라, 하차 후 발생한 자동차 사고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넓힌 담보다. 주정차 후 하... [이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