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쁜 ‘갑질’… 가수 지망생들에게 대출 받게 해 가로챈 연예기획사 대표

가수 지망생들에게 대출을 받게 해서 이를 가로챈 연예기획사 대표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2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자신이 관리하는 가수 지망생에게 제2금융권이나 대부업체에서 대출을 받게 하거나 억지로 빚보증을 서도록 강요해 수천만... 2016-03-21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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