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투호, 10월 우루과이·파나마 상대한다
10월 A매치 데이 상대가 결정됐다. 12일 우루과이, 16일 파나마다.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0월 12일 우루과이, 16일에는 파나마와 국내에서 친선 A매치를 갖기로 했다고 4일 발표했다. 11월 20일에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대결한다. 우루과이, 파나마전이 열리는 국내 도시와 세 경기의 킥오프 시간은 미정이다.이로써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의 하반기 친선 A매치 6경기가 모두 확정됐다. 코스타리카(9월 7일, 고양) – 칠레(9월 11일, 수원) – 우루과이(10월 12일, 국내) – 파나마(10월 16일, 국내) – 호주(11월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