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2015년 누적 수입보험료 101억 달성
라이프플래닛이 2015년도 월납 초회보험료 누적 합계가 11억3200만원으로 전년의 2억5800만원 대비 약 438%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수입보험료는 약 101억여원으로, 전년 대비 약 413%로 집계됐다. 월납 초회보험료는 신규 보험계약자가 내는 1회차 보험료로, 보험회사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내는 지표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연금저축보험 등의 인기에 힘입어 월납 초회보험료 4억800만원, 신규 계약건수 1790여건의 실적을 올리며, 인터넷 생명보험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인 약 35%를 차지했다고 라이프플래닛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