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골 욕심보다 팀승리 헌신 최전방 공격수 될 것”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새로운 집권 여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한창이다. 청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청년 정책 입안에 앞장서야 할 청년 최고위원 후보 중 압도적 우위를 보이는 후보는 단연 장예찬 후보다. 다수의 여론조사에서 절반 가까운 국민의힘 당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는 또 윤석열 정부와의 성공을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는 인물이다. 검찰총장직에서 물러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정치에 본격 입문하면서 청년 정책에 있어 함께 호흡을 맞춰왔던 만큼 ‘결자해지’의 각오로 청... [황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