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하, 량현과 2년째 연락두절?… “어그로 끌려고 편집” 분노
가수 량현량하의 동생 량하가 MBN ‘특종세상’ 방송 편집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량하는 1일 자신의 SNS에 “이번 방송 서운해. 기사 나오는 거 보니 편집 뭐지?”라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방향으로 결국 편집한 듯 한데 어그로 끌려고. 그래도 이건 아닌데”라며 “내가 홀로서기 위해 노력한 걸 있는 그대로 담아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형 량현과 2년째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는 방송 내용과 관련해서는 “량현이 성향을 존중해 준다! 그래서 량현이도 자신이 준비하는 부분을 응원한다&rdq... [임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