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 '2023년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 순방 마무리
박동식 사천시장이 9일 서포면과 곤명면을 마지막으로 각 지역의 현안 파악과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진행한 '2023년 읍·면·동 순방'을 마무리했다. 박 시장은 지난 2월20일 사천읍을 시작으로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이라는 시정지표로 출범한 민선8기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읍·면·동 순방에 나섰다. 박 시장은 이번 읍·면·동 순방에서 가능한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해결하도록 지시하고, 원칙적으로 불가능한 민원은 명확하게 불가사유를 설명... [강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