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60세 여선생님의 힙합댄스 무대 '열광의 도가니'"
오늘의 주인공은 캐나다 고등학교의 댄스 선생님, 셜리 클레멘트(Shirley Clements·60)입니다. 영상에는 셜리가 가르치는 학생들과 함께 출전했던 힙합 댄스 대회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마크론슨&브루노마스의 '업타운펑크(uptown funk)' 노래에 맞춰 흥겨운 무대가 이어집니다. 60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는 셜리. 청중들의 환호와 함성이 끊이질 않는데요. 셜리는 학생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 열정과 에너지로 놀라움을 더합니다. 평생을 다져온 댄스 기술과 체력을 바탕으로 회전과 점프 동작도 ... [원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