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 급성 맹장염으로 수술…“당분간 휴식”
걸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31일 급성 맹장염으로 수술을 받는다. 이날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오늘 아침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으로 이동했다. 현재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있다”면서 “수술 후 퇴원해서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구하라는 공식 활동은 없어 조율 중이며, 활동 자체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 ▶ “한국 맞아? 일본 아냐?”… 지하철 ‘19금 커플’ 사진 논란 ▶ 모델 비주얼만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