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의료원, 내달 14일 ‘랜선 건강상담’ 나선다
노상우 기자 = 경희대학교의료원이 네이버 건강판 최초로 ‘경희대의료원X네이버 건강판 랜선 건강상담’ 라이브방송을 내달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TV 라이브 접속 및 라이브TALK를 통해 의·치·한 교수진 총 7명이 질환별 건강 필수정보와 함께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줄 예정이다. 경희대의료원은 5월 가정의 달과 주요 질환의 날(세계 고혈압의 날, 세계 염증성장질환의 날, 자궁경부암 예방 주간, 세계 천식의 날)을 맞아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노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