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건물 매입 후 철거’로 성매매집결지 폐쇄 가속화
경기도 파주시는 파주읍 연풍리 성매매집결지(용주골) 내 업소 2개 동의 매입 후 철거를 완료하고 그곳에 반성매매 교육장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시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 것이다. 지난 2년간 집결지 내 불법건축물 정비에 치중해 왔던 파주시는 앞으로 성매매업소로 사용되고 있는 건물의 소유주로부터 건물을 사들여 철거하는 방안까지 병행하며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한층 더 가속화할 전망이다. 연풍리 일대에는 2023년 초까지 70여 개의 성매매업소가 성업 중이었으나 임... [정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