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6.13 지방선거 새롭게 당선된 시군의원 평균 재산액 5억 4,800만원으로 나타나

전북지역 6.13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당선된 시군 의회 의원 평균 재산액은 5억4,8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초선으로 당선된 6개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 장영수 장수군수가 5억 800여만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에, 강임준 군산시장은 300여만원을 신고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황인홍 ... 2018-09-30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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