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 북·미 정상회담…中·日 ‘패싱’ 우려에 긴장감
북·미 정상회담이 오는 5월 내에 열리기로 하면서 북핵 문제를 두고 한반도 정세가 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중국과 일본은 북한 비핵화 논의과정과 관련, ‘패싱’ 우려에 대한 긴장감을 내비쳤다. 문재인 정부는 12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을 중국·일본·러시아에 보내 본격적인 북핵 협의를 시작했다. 이는 북한 비핵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일·러 등 주변국의 협조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정 실장과 서 원장은 11일 미국에서 돌아와 문재인 대통령에게 방미 결과를 보고했다. 정 실장은 이날 앞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