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번째 카시트, 7세까지 태우세요
유아용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가 안전성과 경제성을 고루 갖춘 2014년 신상품 ‘퍼스트 세븐’ 카시트를 정식 출시한다. 또한 정식 출시와 더불어 온라인 구매자들에게는 정품 쿨시트의 혜택도 주어진다. 다이치의 올해 신제품 퍼스트 세븐은 기존의 5세까지 태우던 일반적인 카시트와는 달리 신생아부터 7세까지 태울 수 있는 카시트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퍼스트 세븐 카시트는 자녀의 연령과 성장속도에 맞추어 단계별 3스텝 모드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1단계 베이비 모드는 신생아부터 1세(birth~13KG)까지 뒤보기 장착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