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참모들과 ‘합창’으로 설 인사 전해…“따뜻한 손 내밀 것”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대통령실 참모진들과 함께 대국민 설 메시지를 노래로 전했다. 대통령실 합창단 ‘따뜻한 손’과 함께 윤 대통령이 노래를 통한 문화의 에너지로 국민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보냈다. 이번 설 인사는 대통령과 합창단뿐만 아니라 대통령실 직원들의 자녀들과 참모들도 함께 참여했다. 해당 영상에서 윤 대통령은 가요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노래를 합창단과 함께 부르며 국정 운영의 비전인 ‘따뜻한 정부’를 국민들께 직접 전했다. ‘우리의 사... [조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