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윤석열, 과거의 윤석열이 부메랑될 것”
이영수 기자 = 우리공화당이 보수진영 인사 5명이 자살을 선택하게 만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연일 강도높게 비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국 전장관이 국민의 마음 속에 ‘내로남불’로 각인되며 청년의 비난을 받는 이유는 과거 조국의 SNS에 올린 글들이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온 것”이라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자신이 과거에 저지른 무자비한 강압수사에 결국 윤석열 본인이 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보도자료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