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사회 비판에도…이스라엘, ‘마지막 피란처’ 라파 공격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의 마지막 피란처인 라파 일대를 공격했다. 로이터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오전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최남단 도시 라파 일대에서 군사작전을 펼쳤다. 이스라엘방위군(IDF) 등은 이날 작전을 통해 시몬 마르만(60)과 루이 하르(70)를 구출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7일 키부츠 니르 이츠하크에서 하마스에 의해 납치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풀려난 인질들은 이스라엘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공습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측의 피해도 컸다. IDF는 전투기... [이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