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200만, 트와이스 100만…걸그룹 음반 잘 나가네
그룹 블랙핑크와 트와이스의 신보가 각각 200만장, 100만장 넘게 선주문됐다. 2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가 다음달 16일 발매하는 정규 2집 선주문량이 200만장을 돌파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역대 K팝 여성 아티스트 최고 기록”이라며 “음반 발매일까지 약 3주가 남은 만큼, 300만장 넘는 판매 기록도 기대해 볼 만 하다”고 말했다. 트와이스도 26일 출시하는 신보 ‘비트윈 1&2’(BETWEEN 1&2)로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를 전망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비트윈 1&2’... [이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