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애콜라이트’, 닷새 만에 올해 디즈니+ 최고 기록
배우 이정재가 제다이를 맡은 디즈니+ ‘애콜라이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12일 디즈니+에 따르면, ‘애콜라이트’는 지난 5일 공개 당일 전 세계서 480만회 시청됐다. 닷새 동안 기록한 시청 횟수는 1110만회다. 올해 공개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중 최고 기록에 해당한다. ‘애콜라이트’는 제다이 기사단의 황금기로 꼽히던 고 공화국 시대를 배경으로 제다이 연쇄살인사건의 전말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 작품이다. 이정재가 주인공인 제다이 마스터 솔 역을 연기해 일찌감치 기대작으로 꼽혔... [김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