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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눈빛→목소리·발음까지 완벽한 하모니 ‘노력의 산물’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가 연기-노력-신뢰감 삼박자를 고루 갖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지진희는 극 중 갑작스럽게 환경부 장관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 ‘박무진’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호평 세례와 함께 화제의 중심에 섰다. 끊임없는 고뇌와 선택을 통해 진... 2019-07-10 08:43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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