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크러쉬X박성광, ‘내 사람’을 위해서 움직인다
말 그대로 ‘내 사람’을 위해서 움직였다. ‘전지적 참견 시점’ 크러쉬와 박성광이 각각 부산과 치과에 얽힌 매니저와의 이야기로 폭풍 감동을 전했다. 과거 크러쉬는 ‘내 사람’인 매니저의 꿈을 위해 직접 부산까지 찾아가 매니저의 부모님을 설득한 세심한 배려로, 박성광은 매니저의 미소를 위해 치과를 가 ‘해피 스마일’을 찾아줬다.그런 두 사람의 진심에 각각의 매니저들 역시 큰 감동을 받았고,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도 폭풍 감동을 받았다. 시청률 역시 동 시간대 1위,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지난 29일 방송된 MB...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