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신곡 ‘아게하 댄스’ 공개…日 관객 7천명에 검증?
더블에이가 신곡 선공개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더블에이(AA)는 컴백에 앞서 ‘아게하 댄스’(AGEHA DANCE)를 선 공개하고 컴백을 선언한다. ‘아게하 댄스’는 더블에이의 데뷔 곡 ‘미쳐서 그래’를 프로듀싱한 더블에이의 멤버 아우라(AOORA)와 작곡가 프랭키 에이(Frankie A)의 작품이다. 일본 최고의 클럽이자 호랑나비라는 뜻을 지닌 아게하와 데뷔 전부터 더블에이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 준 일본 최고의 DJ이자 프로듀서 다이시댄스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아 그의 닉네임 댄스를 더한 ‘아게하 댄스’는 지난 8월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