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무대서 복근 드러낸 펜타곤 홍석 “이틀 전부터 단수”
이은호 기자 =그룹 펜타곤 멤버 홍석이 복근이 드러난 의상을 소화하기 위해 뮤직비디오 촬영 이틀 전부터 물을 끊었다고 털어놨다.홍석은 12일 오후 서울 구천면로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펜타곤 정규 1집 소개 공연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이틀 전부터 ‘단수’를 했다. 오늘도 같은 의상을 입어야 한다기에, 똑같이 이틀 전부터 단수를 했다”고 말했다.그는 “‘의상을 소화하기 어떠냐’는 질문에 뭐라고 답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앉아있는 동안 배가 잡힐까봐 배에 계속 힘을 주고 있어서 굉장히 힘들다”면서 “목도 타... [이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