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임파’ 이어 ‘바비’도… 할리우드 스타 내한 러시
할리우드 스타들이 연달아 한국을 찾는다. 13일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에 따르면,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에 출연하는 배우 마고 로비, 라이언 고슬링, 아메리카 페레라와 그레타 거윅 감독이 다음날 2일 내한한다. 이들은 1박 2일 동안 한국에서 ‘바비’ 홍보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이 한국을 방문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배급사 측은 “‘바비’ 팀이 다음달로 예정한 정식 개봉에 앞서 한국을 찾아 작품 관련 이야기를 전하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것&rdq... [김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