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즈 호텔 ‘라비앙로즈’, 佛 부르고뉴 와인 갈라 디너 열어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의 와인 레스토랑 ‘라비앙로즈’가 다음달 5일 와인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그 열한 번째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은 절대 왕정시기 정점에 있던 태양왕 루이 14세, 나폴레옹 황제가 즐겨 마신 와인으로 유명하다. 이번 라비앙로즈의 와인갈라에서는 프랑스 부르고뉴에서도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루이라뚜르(Louis Latour)’의 와인 컬렉션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와인 갈라에 준비되는 ‘루이라뚜르’의 와인 컬렉션은 ‘루이라뚜르 아데슈 샤르도네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