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츠비, 지구의 달 기념 힐링 이벤트
버츠비에서 지구의 달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984년 벌꿀을 채취 후 남은 비즈왁스로 양초를 만들어 근처 초등학교 크리스마스 페어에 판매하는 것으로부터 탄생한 버츠비가 30여년이 지난 지금, 브랜드 헤리티지를 재현하는 BEE 캔들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버츠비의 BEE 캔들은 공병으로 제작된 100% 내츄럴 핸드메이드 캔들로,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단 3일동안 버츠비 백화점, 직영 매장에서 3000원에 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녹색연합 단체에 기부돼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