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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2년 만에 배구단 포기…새 주인 나올 때까지 KOVO 위탁관리 체제

우리카드가 2년 만에 남자 프로배구단 운영을 접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새 주인을 찾을 때까지 우리카드를 위탁관리하기로 하고 5월 말까지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KOVO는 3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우리카드로부터 더 이상 구단을 운영할 수 없다... 2015-03-31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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