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키코리아, ‘뇌전증 바로 알리기 유소년 축구대회’ 후원
보청기 기업 스타키코리아(대표 심상돈)는 지난 22일 세종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뇌전증바로알리기유소년축구대회’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제1회 뇌전증 바로 알리기 유소년 축구대회’는 어린이 뇌전증 지원 모임 (사)다누리(회장 김흥동/세브란스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과장)와 한국OB축구회가 지난 9월부터 육성해온 뇌전증 유소년 축구팀의 첫 축구대항전이다. 다누리 유소년 축구팀은 약 2개월 간의축구 운동을 통해팀 어린이들의 성격이 많이활발해 지고 뇌전증 치료에도 큰 호전을 보이고 있다. 이 날 대... [송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