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와 플립만 있으면 어디든”…새로워진 갤럭시의 세계 [가봤더니]
#체크인부터 VIP 라운지, 퍼스트클래스 좌석, 면세구역까지. 공항처럼 꾸며진 공간을 뜯어보면 ‘갤럭시 생태계’로 가득 채워져 있다. 영어·스페인어를 사용하는 항공사 직원과 막힘없이 대화가 가능하다. 폴더블폰의 ‘플렉스캠’을 통해 마음에 쏙 드는 ‘공항샷’을 찍고, 자유자재로 꾸밀 수 있다. 방문한 고객에게 ‘아무런 걱정 없이 여행을 떠날 수 있겠다’는 기대감 들게 하는 곳. 새로워진 갤럭시 폴더블폰과 웨어러블 기기를 만나면 기대감은 곧 현실이 된다. 삼성전자의 진화된 갤럭시 ... [이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