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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소송 법무법인 바른 "폭스바겐그룹, 국내 고객 차별" … 1000달러 보상 제외"

배출가스 연비 조작 사태를 일으킨 폭스바겐 그룹이 1000달러(한화 116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바우처를 국내 고객에게는 보상하지 않을 전망이다. 25일 법무법인 바른에 따르면 최근 폭스바겐과 아우디의 연비 조작과 관련해 집단 소송을 한 국내 고객에게도 북미 피해자들과 똑같이 1000달... 2015-11-25 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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