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이양구 사장 “와이오엠 계약 주장, 대응할 일고의 가치 없어… 법적 대응뿐”
“동성제약과 BMP사가 쌓아온 신뢰와 가치는 굳건하고, 와이오엠의 주장에 대해 대응할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투자자의 혼란과 손실을 부추기는 이같은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법적 대응 할 것이다.”최근 벨메드프레파라티(BMP)사와 10년째 유지지속하고 있는 포토론 계약과 관련해 와이오엠측의 계약 주장에 대해 지난 25일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22회 송음의약학상’ 시상식에서 동성제약 이양구 사장은 이같이 밝혔다.이 사장은 “동성제약의 미래 핵심 사업인 광역학 치료 연구개발에 매진함과 동... [이영수]